토스트1 토스트 중에서 맛이 괜찮았던 곳 매일 밥만 먹다가 가끔 햄버거나 토스트가 당기는 날이 있습니다. 어제 배는 엄청 고픈데, 이상하게 빵의 향기와 달콤한 소스가 더해지는 빵이 먹고 싶더라고요. 하나로는 살짝 부족하기는 한데 그렇다고 두개 먹으면 나중에 살빼 때 후회할 것 같아서 무조건 한 개만 먹고 있습니다. 그리고 여기 아메리카노 따뜻한거 같이 드시면 진짜 맛있어요. 토스트 중에서 맛이 괜찮았던 곳 - 야채가 푸짐했어요!! 이번에 새로나온 베이컨 치즈 베이글 하고 베이컨 포테이토 피자를 먹어 봤는데, 제가 꼽는 최애는 불갈비 토스트입니다. 그리고, 베이컨 치즈 베이글은 빵이 조금 딱딱해서 호불호가 있을 것 같아요. 유일하게 식빵이 아니기 때문에 부드러운빵을 좋아한다면 베이글은 안 맞을 수도 있습니다. 가장 기본 토스트는 햄치즈인데 어제 .. 2021. 11. 1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