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율조회 사이트 쉽게 확인할수 있는곳

과거, 현재, 날짜별로 찾아볼 수 있는 환율조회 사이트를 소개하려 합니다. 금융기관에서 기본적으로 제공해 주고 있으며, 각종 포털 사이 이트에서 쉽게 검색이 되는 조건값에도 출처에 해당 은행명이 들어갑니다. 

 

 

 

최근 10년 치 그래프 곡선 형태를 보면 2021년에 거의 바닥을 치고, 지금 고점을 향해 달려가고 있습니다. 이 말은 1달러 기준으로 봤을 때 금액이 많이 오른 상태라고 보시면 됩니다.

 

 

아래 설명 드리는 과정을 읽어 보시면 날짜별로 어떻게 조회하며 환율조회에 따른 매매기준 금액, 송금 보낼 때와 받을 때의 금액 등등 그 흐름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1. 기업은행 환율조회

 

금융서비스 - 상품서비스 이용

 

기본적으로 환율에 대한 조회뿐만 아리나 변동의 추이, 환가료율 조회, 월 연평균 기준으로 조회가 가능합니다. 

 

 

 

조회 기준일에서 원하는 날짜를 체크할 수 있습니다. 

 

과거부터 현재까지 달러 환율뿐만 아니라 유로, 홍콩, 싱가포르 등등 전 세계적으로 원하는 정보를 얻을 수 있습니다. 

 

 

 

 

보통 매매기준율에 나오는 금액이 그날 환율의 기준이 됩니다. 해외에서 어떤 상품을 구매할 때 송금 보낼 때 금액으로 수수료가 붙어 있음을 볼 수 있습니다. 이렇게 어떤 상태의 기준에 따라서 금액 변동이 있음을 인지해야 합니다. 

 

 

 

2. 하나은행 조회

 

외환 - 환율/외화예금 금리 로 들어가시면 됩니다. 

 

보통 외화통장으로 가장 많이 개설하는곳 중 하나입니다. 일반 통장으로도 외화를 입금받을 수는 있지만 처음 또는 초반 입금 시 은행으로부터 전화가 오며, 확인 절차가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외화입출금이 자주 있을 경우 하나 만들어 관리하시는 것도 좋은 방법일 것 같습니다. 

 

 

 

통화를 선택하고 일자를 체크해 줍니다. 보통 현재를 기준으로 조회합니다. 물론 과거 날짜를 체크해서 검색할수도 있습니다. 

 

 

 

표로 산정할때 보여주는 카테고리는 비슷합니다. 현찰, 송금할 경우와 매매기준율을 확인하면 됩니다. 엑셀표로 다운로드하여 파일로 저장할 수도 있습니다. 

 

 

 

 

3. 일반 사이트 조회

 

포털 같은 일반 사이트에서 제공해 주는 1달러 환율 검색은 보통 은행 출처를 기준으로 하기 때문에 오차가 있을 수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지금 필요로 하는 상황에 따라서 적절하게 사용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특히 외화를 저축해서 올랐을때 적절하게 파는 형태로 가시는 분들에게는 10년 치 그래프 상황을 보셔도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물론 이러한 형태로 무조건 간다는 것은 아닌데 나름 참조가 되는 부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