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나 많은 노력들이 들어 갔을까 궁금해지는 최민정 선수

얼마나 많은 노력들이 들어갔을까 궁금해지는 최민정 선수에 대한 기록을 시작합니다. 

 

98년생 24살로 연세대 스포츠응용산업학 재학 중이며, 

 

종목은 쇼트트랙 스피드 스케이팅이며, 500m, 1000m, 1500m가 주종이 되겠습니다. 

 

 

 

> 노력의 결정체

 

어릴때부터 모든 사람들이 인정했던 유망주이기도 하며, 나이가 들수록 그 진가는 빛을 발휘하게 됩니다. 이미 2015년 쇼트트랙 스피드스케이팅 세계선수권 대회에서 그 두각을 나타냈으며 그래 봤자 이제 20살이 갓 넘은 나이에 상당한 커리어를 쌓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녀의 전체 발란스를 봤을때 그동안 얼마나 열심히 운동을 해 왔으며 본인과의 싸움에서 얼마나 많은 싸움을 했는지 짐작이 갑니다. 

 

이어나가자면 2017년에서 2018년 시즌에 세계랭킹 1위로 최강의 자리에 올라앉았으며, 1000m, 1500m는 타의 추종을 불허할 만한 실력을 보여주고 있었습니다. 

 

이런 넘사벽의 실력을 유지하면서 이번 올림픽 또한 메달을 안겨주었고, 다시한번 그동안의 체력을 유지할 수 있었던 정신력을 본받고 싶어 집니다. 

 

 

훈련 중 최민정의 근육을 본 외신들의 놀라운 반응들!

 

 

저 또한 많은 자극을 받았으며 선수를 뛰어넘어 존경의 자세로 잠시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 스포츠의 특징상 고강도 훈련은 필수 과정이며, 지구력 또한 누구보다 뛰어나야 합니다.

 

이런 과정을 이겨내고 지금의 자리까지 올라운 최민정 선수를 응원하며 존경심을 표합니다. 

 

22년 3월 21일 작성